정면 얼굴 5. 길동이

양콩 4 625 5
어느 덧... 얼굴 연작 5번째네요...
정면 얼굴 그리면서. 참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....
딱... 정리가 안되네요...ㅠㅠ
귀여움에서... 슬픔... 그리고 빙구 같은 저희 다래공주님까지...
김하연 작가님의 작품중 길동이라는 친구예요..
참 잘생겼죠?
지금은....이 때의 모습보다...
아주 많이 망가진 모습이라고 하시네요..ㅠㅠ
하루빨리... 길위의 천사들과 같이 공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~

4 Comments
나루코 03.29 23:35  
더 망가졌다니 가슴이 아프네요. 시골냥이들 보면 참 예쁘던데...
양콩 03.29 23:50  
네.... 많이 망가진 모습이더라구요..ㅠㅠ
사진보니.. 넘 맘아픈데....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더 답답했죠.. ㅠㅠ
강하루맘 04.04 17:02  
그림을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울동네 대장  예쁜이가 떠오르네  ...예쁜이도  길생활 6년차...  아직까지는 우리구역을  지키고 있지만...작년 겨울부터 구내염이  생기면서  점점 더  상태가 안쓰러워지고...그걸 계속 옆에서  보고 있자니...맘이 너무  아프다는요...길냥이들아..다들 힘내거라...
양콩 04.04 19:45  
길위의 생명들은
언제나 위태위태하네요...ㅠㅠ
아프거나... 아님..인간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....ㅠㅠ 언능 좋아지길 바랄뿐이예요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