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캣맘일기] 너희들 걱정만

너굴양 6 1035 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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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너무 춥다.

인간적으로...가 아니라 비인간적으로 춥다.


2월이 되어도 한파는 그칠줄 모른다.

나야 옷을 꽁꽁 껴입으면 되지만

서로의 체온 밖에 없는 이녀석들에게는

아침 저녁으로 확인하며 물과 사료를 주는 수 밖에 없다.


'야~옹'하고 내가 소리를 내면

어디서 귀를 쫑긋쫑긋 하며 꼬리를 세우고 온다.

배고픈 날에는 '냐-앙'하며 애교를 부린다.


겨울 잘 보내자. 요 똥고쟁이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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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Comments
나루코 02.06 16:40  
날은 추워도 그림은 참 따뜻한 느낌입니다. 색감이 참 좋습니다.
너굴양 02.07 14:11  
감사합니다~ :D
블랙캣 02.08 18:24  
고양이 생각하는 너굴
너굴양 02.09 14:42  
그러네요 ㅋㅋㅋㅋ
감성제곱 02.09 12:25  
어제도 오늘도, 이 녀석들 걱정~
너굴양 02.09 14:42  
누군가를 돌본다는 건 참 큰 일인 것 같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