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에세이 작가 이힘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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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에세이 작가 이힘찬입니다.

제주에서 오랫동안 여행을 하다가,

길에서 만난 고양이들에게 푸욱 빠져서

그 뒤로 고양이만 보이면 뒤를 졸졸

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다가...


요즘에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

물과 밥을 챙겨다 모시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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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부터 고양이를 좋아했지만, 다가가지는 못했었는데,

요즘에는 그 흔적을 쫓아다니는 제 마음을 아는지,

고양이들이 먼저 저에게 찾아와주곤 합니다.

그래서 ​매일 몇 번씩, 고양이의 목소리에,

그리고 발자국 소리에 발을 멈춰서게 됩니다.


그렇게 길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모습들을

조금씩 이 공간에 나눠보려 합니다.

잘 부탁드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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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고양이에 대해 함께 소통 할 수 있는,

좋은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이 공간의 이름은... 제가 출간한 책이나,

연재하는 작품의 이름(감성제곱, 사랑제곱)에서

슬쩍~ 가져온 것이기도 하지만, 이곳에서는 오로지

'고양이'에 대해서만 다룰거라서, 고양이x고양이

고양이 제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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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Comments
블랙캣 02.03 12:24  
반갑습니다. 이힘찬 작가님
사진이 멋지고 예쁩니다. 에세이 작가님 겸 사진작가님이시네요. 이것도 제곱이네요^^
감성제곱 02.03 12:48  
안녕하세요! 그러고보니 제가 작가도 제곱이었군요ㅎ 잘 부탁드립니다^^
나루코 02.03 13:58  
앞으로 어떤 글과 사진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. 많이많이 올려주시길...
감성제곱 02.03 15:25  
반갑습니다ㅎ 시간이 될때마다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^^
붕장군 02.03 15:59  
이름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잘 생기시기까지 했네요. ㅋ마음 따뜻한 작품들 기대됩니다~~~
감성제곱 02.05 16:40  
오늘도 고양이 앞에서 재롱 부리고, 밥 챙겨드리다가, 제 밥때를 놓쳤네요..ㅎㅎ
강하루맘 02.06 11:21  
방가방가르요..이제는 제주도 냥이들의 소식을  들을 수 있겠네요...기대기대~~
감성제곱 02.06 11:35  
앗, 지금은 서울 신촌 어딘가의 캣대디입니다..ㅎㅎ 제주는 곧 다시 돌아가기로..^^
강하루맘 02.06 11:44  
아핫...ㅎㅎㅎ 그러시그낭...고롬 이제는 신촌 어딘가의 냥님들 소식을  기대합니다요~~~ㅎㅎㅎ결혼전  누비고 다녔던  신촌 이대 홍대  ㅎㅎㅎ그립네요..ㅎㅎ